2020년 11월 29일

미래통합당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은 오는 23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서울 강남권-경북 내륙권(중앙선) 연결 고속화철도 건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예안신문 승인 2020.07.23.20:00

박형수 의원은 토론회 자료집을 통해 ‘영주봉화울진 지역 철도사업 현황’을 소개하면서, “영주는 ‘점촌~영주 전철화사업’ 추진으로 충청내륙과 경기남부가 1시간 이내로 연결되고 인천까지 바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며, ‘울진~서산’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면 동·서 해양을 품는 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또한 “연말이면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이 1차로 완료돼, 내년 초부터는 청량리까지 1시간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2022년에 부산과 서울 모두 1시간 20분대에 오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영주와 서울 강남권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하는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박형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경북도·영주시·영주상공회의소에서 후원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 영주시와 영주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장욱현 영주시장과 시도의원, 상공회의소회장, 각 읍·면·동 단체장, 봉화군의회와 미래통합당 관계자 등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