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6일

상상을 현실로 ! 꼬마아티스트들의 상상력이 작품이되다 !

어린이 미술공모전‘알록달록 우주여행’

[예안신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1월 11일(수)부터 11월 29일(일)까지 2층 상설갤러리에서 어린이 미술공모전 ‘알록달록 우주여행’ 전시를 진행한다.

이 전시는 미래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공모전으로 아동들의 예술적 감각 및 창작의욕을 도모하여 문화예술소양을 함양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세 번째 기획된 아동미술 전시 콘텐츠는 아동미술과 전문예술가들과 함께 콜라보 전시까지 이어지는 뜻깊은 콘텐츠이다.

알록달록 ‘시리즈Ⅰ은 <알록달록 동물원>, 시리즈Ⅱ는 <알록달록 물속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공모 전시회를 진행하였으며, 시리즈Ⅲ의 주제는 ‘우주여행’으로 지역의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콜라보 전시를 구성하여 서울, 경기, 대구, 부산, 심지어 캐나다에서도 참여하는 등 총 8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선정된 작품은 지역 작가(김기연 외 9명)의 작품과 함께 평면,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의 연출로 이제까지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구성한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우주여행’과 전문 작가들이 생각하는 ‘우주여행’의 아이디어를 잘 조화시켜 관람을 넘어 다양한 스토리텔링형 체험전시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자유롭게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한다.

이번 알록달록 시리즈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감성인지 교육발달을 이끌고 아동문화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작품 속에서 본인의 작품과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관람으로 끝나는 전시가 아닌 미술적 영감을 얻어갈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가 될 전망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시 관계자는 “이번 세 번째 전시는 아동들이 참신한 발상의 기회를 얻고 예술적 감각도 함양할 수 있어 많은 어린이들이 관람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