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9일

김형동, 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위원 임명

김형동, 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위원 임명

이상덕 기자 / 입력 2020. 07. 14. 14:55 /


김형동, 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위원 임명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많은 문제점 바로 잡겠다”

김형동 미래통합당 의원이 통합당 정책위 산하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에 임명, 현정부 논란이 이어지는 부동산 제도 개선에 앞장선다.

통합당 정책위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문재인 정권의 비정상적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바로 잡기 위한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를 발족하고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시키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김형동 의원이 밝혔다.

특위는 문재인 정권의 왜곡된 부동산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국민이 바라는 바람직한 부동산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해 바로잡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형동 의원은 “이 정권 들어 지난 3년간 22번의 부동산대책이 남발됐지만 서울의 주택 가격은 52%나 급등했다”며“서울과 수도권은 더 이상 중산층이 집을 살 수 없는 도시가 되어버렸다”강조하며 “거꾸로 지방의 공동화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고. 이념의 잣대로 대책을 꾸리고 전문가의 조언은 철저히 무시한 결과이다”.라고 밝히며”우리 당은 이미 부동산시장을 효과적으로 안정시켰던 DNA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특위 활동을 통해 망가진 부동산시장을 꼭 정상화 하겠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특위에는 송석준 의원과 인천 출신 배준영(인천 중강화옹진) 의원을 비롯해 정경희·윤창현·유경준·태영호·김형동·배현진 의원 등 7명의 당 소속 의원과 김주원 교수, 박형수 교수, 심교언 교수, 이상호 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정재호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상덕 기자(lsdlsm@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