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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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학술대회 개최!

기록유산의 등재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한국국학진흥원

[예안신문]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등재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유관기관과 현재 세계기록유산 기록물을 등재하여 소장 및 관리하는 기관, 그리고 향후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기관을 대표하여 32개 기관 43명의 전문가가 모여 이틀간에 걸쳐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그리고 종합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접근성 제고와 홍보 강화를 위해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보존하는 기관 담당자들과 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주제발표도 한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들을 어떻게 시민들과 공유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앞으로 어떠한 전략으로 등재를 추진할 것인지, 기록유산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일반 청중은 참가신청을 받지 않고, 소규모(50인 이하) 대면 전문가 학술대회로 개최하며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철저한 손소독 실시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기록유산을 시민들이 널리 향유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