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6일

안동시의회,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앞장서

[예안신문] 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27일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서후면 광평리 과수농가를 찾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사과농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농민들의 애타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과 수확과 잡초 제거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의회에서는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 도구, 간식 등을 사전에 준비하고, 작업 중에도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냈다.

김호석 의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업은 국가의 근본을 뒷받침하는 산업인 만큼, 농민들의 얼굴에 미소를 되찾아주는 안동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