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

버려지는 쓰레기의 가치 발견, 아이스팩 재활용으로 자원의 재활용도를 높이자

[예안신문] 정복순 의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ㆍ비접촉 생활방식의 일상화와 함께 온라인 택배주문이 폭증하면서 아이스팩의 생산량과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재사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현실에 주목했다.

이에 정 의원은 안동 YWCA의 ‘아이스팩 수거함을 통한 재사용 활동’을 비롯하여, 경기도 구리시의 ‘아이스팩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 시범사업’, 서울 영등포구의 ‘아이스팩 나눔 제작소 운영계획’ 등 모범 사례들을 소개하고 쓰레기 감량과 환경보호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통증완화용 핫 팩이나 고흡수성을 이용한 방향제, 화분 보수제 활용방법을 예로 들며, 민간에서도 자발적으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안동시가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보급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주민센터나 아파트에 설치된 건전지 수거함처럼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ㆍ운영하여, 안동시가 자원 순환의 귀감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면서 5분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