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

한국정신문화재단,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 문화다양성시대, 인류가 함께 살아가야 할 방향성 제시

– 코로나19대비 현장 방역수칙 철저 준수하여, 안전한 행사운영에 집중

– 대면과 비대면(유튜브 생중계) 채널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행사로 열려

[예안신문]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은 오는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 일원에서 ‘문화 다양성시대의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갈등 해소의 방안으로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다양성을 존중하고, 화이부동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다양성의 핵심을 이루는 사회적 가치를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집단 행사의 위험성이 커지는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 포럼은 기존의 대면 형태와 비대면 온라인 형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기획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감염 위험 없이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각 프로그램별로 참여인원에 제한을 둠으로써 현장 참가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맞는 방역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안면 인식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장 출입 시 자동 소독 게이트를 통과하도록 하여 감염 위험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였다.

해외연사는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참가하고, 현장참여 연사의 경우 공기 중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크릴 칸막이와 개별 마이크 커버 등을 제공하며, 일반 참가자들에게도 방역을 위한 마스크와 개인별 손소독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포럼 진행 중에도 행사장 전 좌석 및 시설에 대한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안동시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 격리 등 조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현장 참가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공식 홈페이지(http://www.adf.kr)에서 10월 9일부터 진행되는 사전등록을 통해 안전한 현장 관람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제한된 현장 참석 인원으로 인해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포럼 현장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정신재단 이희범 이사장은 “코로나 시대에도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삶의 가치를 보다 안전한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문화다양성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 의미를 모두와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