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

예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사랑의 쌀나누기’행사 가져!

예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새마을협의회장 이희락, 새마을부녀회장 송경희)는 9월23일 예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회는 회원들이 헌옷과 폐비닐 수거, 관내 각종 사업 등에 참여하여 모은 기금으로 행사를 추진하였으며, 정성스레 모은 쌀 40포(10kg 단위, 150만원 상당)를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소외계층 40가구에 직접 방문해, 추석 덕담과 함께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다.

이희락 협의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해 함께 살아가는 예안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류시준 예안면장은 “추석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나눔행사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정을 느끼며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안면 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집수리, 김장나누기, 연탄나눔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 주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