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4일

독립운동유공자 주거개선 지원에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

경상북도는 16일 안동시 임하면 소재 임윤익 독립운동가 후손집을 방문해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펼쳤다.

6일 안동시 임하면에 소재한 독립운동가 임윤익 선생의 후손 임시재 어르신의 가정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김대일, 권광택 도의원 등이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은 지난 8월 14일 경상북도와 한국해비타트, 경북청년봉사단 간 체결한 ‘희망의 집 고치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김형동 국회의원

김형동 국회의원이 16일 독립운동유공자 후손집을 방문 주거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는 올해 최대 10가구 정도 주거개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매년 사업을 확대해 경북도 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독립유공자 후손인 임시재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나서서 독립운동을 하신 할아버지를 알아주시고, 후손들을 도와주니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