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5일

김형동 국회의원, 지역살림 챙기기 행보 … 수행비서관 없이 지역에 올인

안동·예천 지역구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지역 살림 챙기기 행보가 눈에 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등원 100일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들이 기대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눈과 귀는 열고 좀 더 분주히 뛰는 의원으로 국민의힘, 시민의힘만 믿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회를 밝힌 바 있다.

김 의원은 이후 보좌진 구성을 변경해 지역 현안 파악과 소통 창구를 확대하는 등 지역 내 정치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 수행비서관을 안동과 예천지역구로 배치해 지역 당협 역할 강화와 주민들과 소통 기회를 넓히는가 하면 안동시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지역 기관장들과의 교류도 확대하면서 지역 현안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 농협 등을 돌면서 대기업과 직거래 장터 유치, 온라인 입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로 일시 중단됐지만 지역 읍면동 민생탐방을 이어가면서 주민 숙원사업과 애로사항 등도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김형동의원이 와룡면을 찾아 주민들과 면담하고 애로사항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동의원이 와룡면을 찾아 주민들과 면담하고 애로사항등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말에는 길안, 임하 등 과수 피해 지역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와 함께 조속한 복구 지원 방안도 찾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법안 발의, 도청신도시와 안동·예천 원도심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과 정책발굴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형동 의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증진의 답은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며, “코로나 19가 진정되면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반드시 필요한 긴급한 현안들부터 차근차근 챙기는 역할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