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일

김형동국회의원, ‘국민의힘, 시민의힘만 믿고 가겠다’…취임 100일 소회 밝혀

안동·예천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와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6일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 마스크도 벗지 못한 채 당선인사를 드렸는데 어느새 100일이 쏜살같이 지나갔다”며, “임기 시작 후 지역주민들께 자주 인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기대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눈과 귀는 열고 좀 더 분주히 뛰는 의원으로 국민의힘, 시민의힘만 믿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00일간 주요 의정활동으로 특별교부세 69억원을 확보와 함께 9월 1일 경상북도∙전라남도와 함께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알렸다.


또한 안동이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것은 안동은 물론 국가의 미래산업을 개척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특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과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만들 수 있도록 온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의료취약지구로 분류된 경북 북부지방의 숙원사업인 공공의대 설립을 위해서도 관련 법률안 발의는 물론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관련 기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밝힌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강구와 함께 안동과 예천 원도심, 도청신도시의 상생 발전 방안도 찾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선 후 강조했던 것처럼 안동시 행정은 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되도록 하고, 시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보장되는 범위에서 견제와 균형,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 정치풍토를 조성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북도청이 소재하는 안동과 예천이 명실공히 새천년 웅도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 것, 문화와 관광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끝까지 쉬지 않고 뛰겠다”며, “시민이 주신 기회를 시민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