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8일

예안신문

경북 북부지역 뉴스

장애인고용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다.

[예안신문] 12월 1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이 지원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회장 손영호)가 주최한 ‘장애인고용인식개선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장애인인식개선매니저 아카데미과정」부문에서 경북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박선하) 소속 탁호찬 사무처장이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탁호찬처장은 평소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 하면서 장애인고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 공(功)과 2주간 서울과 대전에서 개최된「장애인고용매니저아카데미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로 수상하게 되었다.

「장애인고용매니저아카데미과정」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장애인 고용 사업주(기업)에 대한 지원제도 안내 및 고용관련 인식개선을 제고하기 위해 열린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들이 참여하여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에 필요한 각종 교육(사업주·장애인지원제도, 상담기법 및 직무분석 등) 및 실습을 받았다.

또한 수료생 중 민간자격 발급규정을 충족한 경우 자격기본법에 의거 ‘장애인고용인식개선매니저’민간자격증이 발급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탁호찬 사무처장은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는 장애인의무고용률(기업 3.1%, 공공기관 3.4%) 달성목표에만 급급해 있는 현실을 접하게 된다”며 “보다 중요한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통합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사회 전반적인 장애인 인식 개선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오랜 차별과 배제의 낙인 속 열악한 환경에 몰린 장애인 취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은 물론 취업한 장애인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마련을 위한 장애인고용인식개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