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예안신문

경북북부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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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7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8월 8일까지 식당·카페 밤 10시로 운영제한

5인이상 모임금지 8월 8일까지 연장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장례식장, 결혼식장도 50인 미만
공원 휴양지 야간음주 금지

안동시도 27일 0시를 기준으로 2주간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된다. 이에 따라 5인이상 모임금지가 8월 8일까지 연장되며 식당·카페는 이날부터 22시 이후 영업이 제한돼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안동시를 비롯한 도내 9개 시·군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단, 인구 10만 명 이하 시군은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해 도내 예천군 포함 14개 시군은 1단계를 유지한다.

이번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권역 유행이 본격화되어 모임을 금지하는 단계로 사적모임은 그대로 4인까지 허용된다. 예방접종 완료자는 사적 모임 제한 예외, 다만 예외 범위는 지자체 자체 조정 가능하다.

3단계 세부내용은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 22시 이후 운영시간 제한(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및 식당·카페 22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장례식장·결혼식장 50인 미만(4㎡당 1명) ▷ 숙박시설 전 객실의 3/4운영, 숙박시설 주관 파티·행사 금지(바베큐파티 등)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로 모임·식사·숙박 금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스포츠 관람은 실내의 경우 경기장 수용인원의 20%까지, 실외의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 가능하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 휴양지 등에서 야간 음주가 금지되며, 유흥시설 집합금지, 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 등에 대한 추가 조치는 지자체 자율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