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예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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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2년도 국비확보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예안신문 = 이상덕 기자] 안동시는 내년도 국가투자사업의 원활한 예산 확보와 향후 대응전략을 모색하고자 4월 12일(월) 오전 10시,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예산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국비사업은 매년 4월 말 경북도를 통해 각 중앙부처로 신청, 5월 말까지 각 부처 심사를 거쳐 기재부로 제출하고 있어, 이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론의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세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대일도의원, 권광택도의원, 김성진도의원. 박태춘도의원, 박미경도의원 5명의 지역 출신 도의원과 안동시의회 김호석의장 김백현부회장, 이재갑운영위원장, 손광영문화복지위원장, 김상진산업경제위원장, 정훈선의원, 우창하의원, 권기탁의원, 권남희의원, 정복순의원, 조달흠의원, 배은주의원, 김경도의원, 이경란시의원, 윤종찬시의원, 이상근시의원, 남윤찬의원, 임태섭의원 18명 등 이 소속 정당을 떠나, 시 간부공무원들과 격의 없이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 했다.

시(市)와 정치권이 힘을 합쳐 확보하여야 할 국비사업은 65건, 3,070억 원으로, △ 점촌~안동 간 단선철도 건설,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34호선 확장 등 건설사업(SOC)분야 △ 제4차 문화도시 지정,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등 문화·관광분야 △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재정지원사업, 백신상용화 기술지원기반시스템 구축사업 등 바이오 산업분야가 역점사업이다.

이밖에도 △ 안동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 상권르네상스사업 △ 물순환 도시 조성사업(2차) △ 운흥동 등 폐철도권역 도시재생뉴딜사업 △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개최 등의 사업도 새로 국비 확보를 추진하는 사업들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지방재정이 위축되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에 한계에 직면해 국비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국가예산은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 없이는 확보가 불가능한 만큼 항상 위기의식을 갖고 차질 없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