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예안신문

경북북부지역뉴스

안동시, 추석 성묘객 관공선 특별 수송“미시행”

안동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전후하여 매년 관공선으로 성묘객 특별수송을 실시하였지만, 작년과 올해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사전 차단과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수송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성묘객들이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성묘(벌초)를 위해 모이면 관공선의 특성상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결정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호(안동댐, 임하댐) 내 성묘를 가지 못하게 된 실향민들의 상심이 크겠지만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추석 이후 예약 신청을 받아 성묘를 할 수 있도록 관공선 운항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054)840-383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