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예안신문

경북북부지역뉴스

안동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시정질문

안동시의회/이재갑의원

[예안신문 = 이상덕 기자] 안동시의회는 20일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가 추진하는 현안 사업을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가졌다.

손광영 의원은 △안동시 산업단지별 기업유치 현황 및 기업 관리현황을 비롯해 △갈전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 △희망마을 비닐하우수촌 이주민 정착을 위한 대책방안 등에 관해 질의했다.

특히 대마 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대책 등 현재 안동시가 역점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을 통해 구체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손 의원은 또 신도청 풍천하수종말처리장 현황 및 악취 개선방안과 안기동 영남초등 입구 도로구조 개선사업, 태화동 KBS방송국 인근 도로확장사업, 태화동 마을공동 주차장 설치사업 등에 대해 질의했고, 사업의 조속한 사업의 마무리도 함께 요청했다.

이어 이재갑 의원은 △안동시 재무제표 상 결산현황 △안동형 일자리 추진 현황 △기업유치 및 산업용지 공급 사안 △바이오매스 활용 신재생에너지 생산 현황 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안동시 재정운영에 관해 이 의원은 “저축은 선, 부채는 악이란 인식은 산업화시대에 통하던 개념”이라며 “무조건 아끼면 좋다는 인식을 넘어 보다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 말했다.

이 의원은 “안동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단순 일자리만 늘리는 것이 아닌 기업유치, 산업용지 확보,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 고찰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안동시의회/손광영의원

이와 함께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산학이 상생하는 지역혁신형 일자리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줄 것”이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