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2일

예안신문

경북 북부지역 뉴스

안동시의회의장 김 호 석 신년사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예안신문]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무척 힘들고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고단하고 힘드신 중에도 안동시의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에는 안동 미래의 성장동력인 바이오·백신산업과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미래 산업의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되살리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상황이 비록 어렵고 힘들지라도 시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보여주셨던 의지와 용기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안동시의회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동행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외계층을 배려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는 안동시의회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방자치는 미래를 바꾸는 시작입니다. 그리고 지방자치 성공의 열쇠는 지방의회를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원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의회를 찾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8대 안동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경청하고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충실히 대변하며 견제와 균형을 갖춘 책임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권한을 무게감 있게 받아들여 더욱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과정이 당장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다 함께 참고 이겨내어 희망의 길을 활짝 열어 가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소띠 해를 맞아 끈기와 뚝심이 남다르고 용기 있고 부지런한 우리 안동인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창조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도 자치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동시의회 18명 의원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11

안동시의회의장 김 호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