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0일

예안신문

경북북부지역뉴스

서구동 『복지119 안동개척봉사단』 발대식 개최

[예안신문] 서구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24일(수) 관내 주거취약 가구에 대한 수리봉사 활동을 제공하는 『서구동 복지119 안동개척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구동 복지119 안동개척봉사단』은 고령, 장애, 정서적·경제적 문제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대해 해당 분야에 재능을 가진 지역 주민이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취약 가구에 수리 봉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동 복지119 안동개척봉사단』은 2019년 5월 결성되어 현재는 서구동에 주소나 사업체를 둔 주민 14명(전기 4명, 인테리어 4명, 보일러 2명, 기타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도배, 장판교체, 보일러교체 등 총 6회에 걸쳐 11건의 수리 봉사를 실천했다.

사업 추진방법은 봉사단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접수(수시) ⇨ △현장 방문 및 상담 후 사업대상자 선정 ⇨ △『복지119 안동 개척봉사단』 주거개선사업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여충기 『서구동 복지119 안동개척봉사단』 단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건강한 이웃 만들기 사업에 재능을 가진 분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재능 있는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조흥래 서구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행복 안동, 행복 서구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