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9일

예안신문

경북북부지역뉴스

[기고] 안동 사라져가는 사투리 …

오른쪽 (이면동/사진 SNS계정 / 어릴적 많이 사용했던 내 고향 안동 사투리가 산업화 도시화로)

[예안신문] 안동을 떠나 수도권 대구 등 전국으로 해외로 타향에서 표준어 외래어 사용으로 사라져가는 내 고향 안동 언어 사투리!

언제들어도 사용해도
마음에 와닿고 구수한 내 고향 안동과 경북 북부지역 언어 사투리!

잊혀져가지만 용어 정리를 해 놓으니
그나마 우리 안동인분들은 알아듣고
만나면 자주 활용 하세요.

또한 안동 방문하시면
연세드신 어르신분들 말씀
이해 못하시면 참조 하세요.

너불매기 → 유혈목
예끼 → 여우
김 → 고욤
홍수 → 홍시
찐빠 → 절름발이
지퍼리 → 짚
이퍼리 → 잎
널쭈다 → 떨어뜨리다
뜨시다 → 따스하다
댕기다 → 다니다
냉기다 → 남기다
들키다 → 들통나다
딩기 → 등겨
안질배이 → 앉은뱅이
귀체이 → 귀에지
눈까리 → 눈깔
떼기 → 딱지
짝대이 → 작대기, 막대
울가내다 → 우려 내다
구래이 → 구렁이
나락 → 벼
무재주 → 물뱀
빼 → 뼈
얼기미 → 어레미
두지 → 뒤주
실겅 → 살강
씨라 → 씻어라
찌라 → 찧어라
삐지다 → 토라지다
시아 → 형
째빈다 → 꼬집다
참꽃 → 진달래
대백 → 꼭대기, 정상
꼬라지 → 꼬락서니
볼테기 → 뺨
암 → 아무
구녕, 구녘 → 구멍
호주머이 → 호주머니
니매로 → 너처럼
똥주바리 → 똥보
마빡 → 이마
맹물 → 순수한 물
바가치 → 바가지
배꾸영 → 배꼽
배따지 → 배
배로 → 별명
빠대다 → 밟다
비찌루 → 비
까마구 → 까마귀
숭 → 흉
시방 → 지금
심줄 → 힘줄
아수아 → 아쉽다
안죽도 → 아직도
야들 → 이 아이들
오새 → 요사이
요랑대로 → 생각대로
절단났다, 클났다 → 큰일 났다, 망했다
째보 → 언청이
쪼가리 → 조각
오지기 → 가득, 많이,
가세 → 가장자리
절 → 젓가락
끄시름 → 그으름
톰배기 → 토막
민경(면경) → 거울
삽까래, 사까래, 삭가래 → 삽
가새다 → 헹구다
곤치다 → 고치다
송구나무, 소낭구 → 소나무
도랑 → 개울
오라비, 오래비 → 오라버니
매느리 → 며느리
사우 → 사위
깡낭 → 옥수수
위아제 → 외삼촌
달구리 → 다리
때때매뚜기 → 방아개비수컷
정낭 → 변소(화장실)
시켄토 → 써매
솥뚜배기 → 솥뚜껑
여라 → 넣어라
티미하다 → 어리석다
헤깝다 → 가볍다
하마 → 벌써
이우재 → 이웃에
쌔빌랬다 → 흔하다
뒤안 → 뒷뜰
공가놔라 → 받춰놔라
봉다, 봉당(안방과 건너방 사이 마루옆 흙바닥) → 뜰
끄트매이, 끄트매기 → 끝에
점빵 → 구멍가게
까시개 → 가위
빼다지 → 서랍
멍다구 → 멍
떠리미 → 떨이
대끼리(일본어:대끼루) → 매우
저모레 → 글피
씨부리다(일본어 재잘거림:샤베루)→ 지꺼리다
걸거치다 → 거치적거리다
비게 → 베게
메물 → 메밀
코빼기 → 콧잔등, 콧등
항그 → 많이
모시 → 모이
쭉대기 → 쭉정이
찌끄래기 → 찌꺼기
솔다 → 좁다
까시 → 가시
까자 → 과자
다항 → 성냥
아이래 → 아니야
한데 → 바깥에
호매이 → 호미
쌤지 → 수염
터래기 → 털
점마 → 저 녀석
금마, 글마 → 그 녀석
꼽세 → 곱사
이까리, 이카리 → 고삐
꼬랑지 → 꼬리
꼭두배기 → 꼭대기
구디 → 구덩이
매나 → 매번
가래이 → 가랑이
객구 → 객귀
걸까, 거렁가 → 개울가
검저리 → 거머리
해레이 → 하여라
동테 → 굴렁쇠
호깝대기 → 홑옷
까끄랍다, 까꺼럽다 → 깔끄럽다
게랍다 → 가렵다
종지기, 종바리 → 종지
방티 → 함지
쪽배기 → 쪽박
게호지 → 호랑이 새끼
컹커무리하다 → 어둡다
꼭겡이 → 곡괭이
구리분 → 크림
까꾸리 → 갈퀴
대래끼 → 광주리, 삼태기
독새 → 독사
복판 → 중앙
꼴 → 소먹이풀
발꼬락 → 발가락
가마이때기 → 가마니
맹태 → 명태
부루 → 상추
하리나빠 → 유채
아무따나 → 아무렇게나
양발 → 양말
억머구리 → 두꺼비, 청개구리
이적지 → 이제까지
짠지 → 김치
통바가이 → 쇠죽 바가지
똥바가이 → 똥바가지
밴달 → 비탈 언덕
머리장배기 → 정수리
허재비 → 허수아비
곽제, 곽중에 → 갑자기
갈바리, 악바리 → 악착같은이
지푸다 → 깊다
귀튀이 → 귀퉁이
찌래기, 기래기 → 길이
덤불 → 넝쿨
덩거리 → 덩어리
해빠늘 → 혓바늘
마째 → 맞지
가시더 → 가요
했니더 → 했습니다.
그카지마라 → 그러지마
맥지 → 괜히
발카라 → 바로해 놔라
민대라 → 문질러라
언서시럽다 → 지긋지긋하다
생개내 → 전혀, 살아 가는 동안
버버리 → 벙어리
문디 → 문동이(글 읽는아이), 문둥이(나환자)
낮차서 → 낮추어서
멀다카이 → 멀다니까
캉이, 카이 → 커녕
너 꺼정, 너 꺼짐 → 너까지
매로, 맨치로 → 처럼
몰개 → 모래
히밀렁하게 → 힘없고 분명하지 못하게
남구 → 나무
첨방 → 방죽(물이 넘치거나 치고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세운 둑), 도랑, 하천
신장로, 신작로 → 새로난 길
더버 → 더워
할라꼬 → 하느냐
하세이 → 하세요
하니껴 → 합니까?
글라 → 그러하냐
띠깠다 → 떨어졌다
물바 → 물방아
끄내끼 → 끈
거무 → 거미
며르치 → 멸치
콩지름 → 콩나물
한거, 마이 → 많이
니 → 너
께구리 → 개구리
매간지, 모가지 → 목
감차, 숨카 → 숨기어
노나, 농가, 농갈라 → 나누다
골부리 → 다슬기,우렁이
국시 → 국수
매란없다 → 형편이 말이 아니다
얌세이 → 염소
걸베이 → 거렁뱅이
고내이 → 고양이
소잡다 → 비좁다
아레 → 엊그제
문디야 → 문둥아
어엘끼로? → 어떻게 할꺼니?
찔러부레 → 찔러버린다
꼬치장 → 고추장
영근 아 → 영리한 아이
생개 첨 → 살아서 처음
글채 → 그렇지
장다지 → 자꾸
자부럽다 → 잠 온다
시시만큼, 삐삔내로 → 각자
예주룩 → 모두, 온통
띠낀다 → 떨어진다
여럽다 → 어린애(여린 애) 스럽다(창피함)
매구랍다 → (연기)맵다
산뜨배기 → 산등성이
조잖치고 → 안정시키고
모태 → 모퉁이
껄깨이 → 회충
시끄때이 → 그릇뚜껑
버지기 → 물동이
양재기 → 양푼이
대집 → 큰그릇
바쁘재, 바뽀재이 → 밥상 보자기
방깐 → 방앗간
바가이 → 바가지
웅굴 → 우물
그렁지 → 그늘
주디 → 주둥이
추리 → 자두
물외 → 오이
거랑 → 강
짐 → 김
소깝 → 솔잎
끙가리 → 끈
부지깨이, 부지갱이 → 부엌 작대기
지지바, 가시나 → 여자 아이
머시마, 머스마 → 남자 아이
여야와 → 애야 여기 오너라
오캐라 → 진짜인가?, 옳은 것 이라?, 정말로
바질게 → 부지런하고 바쁘게
마카다 → 모두다
낸다 카이 → 낸다니까요?
얼마이껴? → 얼맙니까?
얄구재라 → 얄궃다
디게, 디지게 → 매우
얼라, 알라 → 어린 아이
고마우이데이 → 고맙습니다.
싸게 온나 → 빨리 오너라
아지매 → 아주머니
큰어매 → 큰어머니, 백모
아지뱀 → 아주버님
아제 → 아저씨
댁빠리, 대갈빡 → 머리
콧꾸멍 → 콧구멍
다리 → 남(다른사람)
잔네 → 자네
대림 → 도련님, 시숙
거지반 → 거의 절반
쪼매날때 → 작을 때
잘라 근다 → 자려고 한다
가래라 → 골라라
꼬치 → 고추
아적 → 아침
들따보이 → 들여다 보니
엉가이도 → 어지간히도
단디 → 단단히, 조심해서(염려)
니껴(대구의 능교) → 입니까(존칭), 나이까, 니이까
이자뿌다 → 잊어버리다
시껍 먹다 → 놀라다
뚤버라 → 뚫어라
모테 → 모퉁이
우사 죽니더 → 우수워 죽는다
뿔따구 → 화나다
짜매다 → 잡아 매다
쌔비다 → 훔치다
복상 → 복숭아
까꾸로 → 거꾸로
빠아리 → 병아리
걸상 → 책상
무꾸 → 무, 무우
더러라 → 더러워라
노무현 → 노무혀이
모예 가지고 → 모여서
때때 → 방아개비
쪼구 → 조기
호매이 고기 → 양미리,
밀가리 → 밀가루
이밥 → 쌀밥
돌개 → 도라지
하이께네 → 하니까
디비져 → 뒤집어져
덜어래이 → 옮겨 담아라
퍼뜩 → 얼른
모개 → 모과
궁디 → 엉덩이
등따리, 등어리→ 등짝
무르팍 → 무릎
자드랭이 → 겨드랑이
눈떠버리 → 눈시울
몰씨더 → 모릅니다
머로 → 무엇인지
빈나 → (칼에)베었나, (공간)비어 있나
똥쿤내 → 통냄새
방구 → 바위
빵구 → 방귀
널찌다 → 떨어지다
돌삐, 돌미 → 돌
재때백이 → 고개언덕
고추갈기 맵다→ 고추 가루가 맵다
코따데이 → 코딱지, 꽃단지(나물)
억쑤로 → 매우
억씨기 → 괭장히, 대단하게
나세이 → 냉이
곤짠지 → 무우말랭이
정구지 → 부추
몽디 → 몽둥이
조데 → 찰흙
골개이 → 고리
고시내 → 고수레
꼬다리 →꼬투리
꽁다리 → 꽁지
빙시 → 병신
질 → 길
대궁 → 대(수수대)
동가리 → 토막
등거리 → 등걸
빠사 → 부수워
밍가 → 밀어
처대 → (불)태워
(오줌이)마래가 → 마려워서
토꼇나 → 도망 갔나
톳째비 → 도깨비
아랜 마 → 아랫마을
너 마 → 너희 마을
궁디 → 궁뎅이
먼나 → 먹었나
먼니껴 → 먹었습니까?
할바이, 할배 → 할아버지
할마이, 할매 → 할머니
아바이, 아부지 → 아버지
어마이, 어무이, 어매 → 어머니
자슥 → 자식
고새, 고단새 → 그 사이에
조잖차 → 쪼그려앉아
널부레 → 널부러져
오그레 → 오그라져
댕겨 온나 → 다녀와라
가시데이 → 가세요
오니껴 → 오셨습니까?
오소 → 오세요
가소 → 가세요
수구리고 → 엎드리고, 숙이고
아까 맨치로 → 전과 같이
전자라 → 조준하여라
안빠 → 안방에
상랑바 → 사랑방에
상바 → 상방에(중간방에)
마래 → 마루에
마다 → 마당에
뿐자라, 뿔가라 → 꺽어라
뭉테기 → 뭉치
혹뿔 → 혹
마카 → 모두
부서, 부석, 정지, 정제 → 아궁이에, 부엌에
그쟈 → 그렇지 않는냐
잘가제이 → 잘가라
꼬재이 → 꼬챙이
찡가라, 낑가라 → 끼워라
막이래부래 → 막이렇게 해버려
씨부리다 → 나불거리다, 말하다
쳐 주(지)끼다 → 막말하다
고짜 → 거기
저짜 → 저기
요짜 → 요기
천지 삐까리 → 온통 많다
오지게(어지가이, 언가이) → 충실하게, 힘들게
맹 → 어차피, 마냥
그매이가 그매이래 → 그게 그거다
가가 가라? → 그 사람이 그 사람이냐?
차뿌까? → 차버릴까?
구부레 → 굴러
더러레이 → 더럽다
벌거지 → 벌레
벼르박 → 벽
솔빵구리 → 솔방울
우시개 → 우수개
이바구 → 이야기
두데대기 → 포대기
시껍아 → 깜짝이야
다리몽디→ 다리
뿔자부래 → 부러뜨려
귀빵메이 → 볼
아까 맨치로 → 조금 전처럼
공구다 → 기대다
고단세 → 그사이에
찔러부레 → 찔러버려, 고자질한다
단디 잡아라 → 꼼꼼하고 단단하게 잡아라
세구랍다 → 시다, 세콤하다
남 모타리야 → 남한테 못할짓한다.
맨자구, 맨재기 → 어리숙한 사람, 바보같은, 준비없이 무턱대고, 그저 맨주먹으로
가지껏 → 가득히, 최대한
어데가니껴(부산:어데가노, 대구:어데가예) → 어디 가십니까?, 어디에 가시나이까?
고무 조우 → 비닐 봉지
머리 수구리 → 머리 숙여
디(드)리미러 → 들이대
억씨로 → 굉장히
아구쎄다 → 억세다
할라? → 하겠어?
인자 → 이제
그러이께네 → 그러니깐!
뭐하노 → 무엇을 하느냐
간고디 → 간고등어
이케 → 이렇게
저케 → 저렇게
그케 → 그렇게
요케 → 요렇게
우짜든동 → 어쨌거나
지 떤지 → 잡아 던져
치아 뿌래 → 치워 버려, 그만둬라
보루빡쑤 → 골판지 상자
난제, 냉재, 놩재 → 나중에
째불다 → 찢어버리다
고세, 고단세 → 그사이에,
장물 → 간장
그카이 → 그렇게 하니
꼴베이 → 꼴찌
까리하다 → 멋있어 보인다
똥방디 → 엉덩이
이자뿌라 → 잊어버려라
디비진다 → 뒤집어진다
엿지름, 엿질금 → 엿기름
머째이 → 멋쟁이
엿재이 → 엿장수
괘안타 → 괜잖다
절마 → 저놈아
호래이 → 호랑이
꿀밤 → 도토리
미구 → 매구(천년묵은 여우)
씨가리 → 서캐(이의 알)
점바치 → 점쟁이
이기 마구 얼마이껴? → 이것이 모두 얼마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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