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예안신문

경북북부지역뉴스

권영세 안동시장, 코로나19 변이 확산에 대응 철저“광복절 연휴 타지역 방문자제 !

[예안신문] 권영세 안동시장은 8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하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일촉즉발의 위중한 상황으로 시민 여러분의 방역 참여와 협조가 매우 절실”하다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광복절 연휴 기간이 시작되는 14일부터 16일까지는 타지역 방문 및 친인척 왕래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시장은 “어제 자가 격리 중 확진된 1명을 제외한, 6명의 확진자가 타지역에서 가족모임을 한 후 확진되었다”며 “이는 일상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약간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시면, 조금도 지체하지 마시고 안동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오셔서 즉시 검사를 받아 주시기를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안동시는 관내 사업장 6,000여 개소에 대해 시설물 등급제, 책임공무원 실명제 등으로 지속적으로 상시 점검하고 있고 식당·카페 등 위생업소에는 전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는 한편, 테이블 칸막이, 열체크기 등 방역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또, 유흥시설 216개소에는 항원 자가 검사키트를 배부하여 긴급 시 선제적으로 사용토록 하고 있으며, 지난달 30일부터는 축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점포를 대상으로 출입명부를 의무화하도록 조치했다.

무엇보다, 휴가철을 맞아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월영교, 봉정사, 만휴정 등 주요 관광지 6개소에는 방역 인력을 다수 배치하여 체온 체크, 출입자 등록 관리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동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자료

시민 여러분!

안동시장 권영세 입니다.

지난 10일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2,2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오늘도 1,900명대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여름 휴가철이 본격화되며, 방역 긴장감이 느슨해진 데다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전국적 코로나 확진자 급증세에 따라 우리시에서도 어제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자가 격리 중 확진된 1명을 제외한, 6명의 확진자는 예천에서 가족모임을 한 후 확진되었으며 이는 일상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지난 27일부터 우리시를 포함한 비수도권 전체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역 사회 내로 급속한 전파가 심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해서 안심할 수도 없을 만큼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도 재확산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돌파 감염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일촉즉발의 위중한 상황으로 시민 여러분의 방역 참여와 협조가 매우 절실한 시기입니다.

우리시는 감염확산을 최소화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용한 모든 조치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시는 관내 사업장 6,000여 개소에 대해 시설물 등급제, 책임공무원 실명제 등으로 지속적으로 상시 점검하고 있고

식당·카페 등 위생업소에는 전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는 한편, 테이블 칸막이, 열체크기 등 방역 물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흥시설 216개소에는 항원 자가 검사키트를 배부하여 긴급 시 선제적으로 사용토록 하고 있으며, 지난달 30일부터는 축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점포를 대상으로 출입명부를 의무화하도록 조치했고, 휴가철을 맞아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월영교, 봉정사, 만휴정 등 주요 관광지 6개소에는 방역 인력을 다수 배치하여 체온 체크, 출입자 등록 관리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백신 예방접종센터에는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지원 인력을 투입해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난 주말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역대 주말 기준 최대규모를 기록하는 등 확진세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광복절 연휴 기간이 시작되는 14일부터 16일까지는 타지역 방문 및 친인척 왕래를 자제해 주시고

집에 머물러 주시길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타지역을 방문하거나, 타지역 지인, 가족이 안동을 방문한 경우에는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시어 무료 코로나 검사를 받아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특히, 임상 증상이 없더라도, 휴가 중 다수가 모이는 휴가지를 방문한 경우에도 선제적 검사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백신 접종 대상자께서는 반드시 정해진 기간에 접수하고 해당 날짜에 접종을 받도록 합시다.예방접종은 코로나 감염을 막고, 감염된 경우에도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적모임 4인 제한에서 제외되기도 합니다.

식당·카페 등 시설관리자께선 3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밀접되고 밀폐된 환경에서는 전파위험이 커지게 되므로, 반드시 2시간마다 10분 이상 자연환기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어려움과 불편함이 예상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만, 지난 대유행에도 견뎌왔던 것처럼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이번 확산세도 빠르게 안정시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타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리며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12.

안동시장 권 영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