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예안신문

경북북부지역뉴스

권영세 안동시장, 적극적 방역참여 속에“단계적 일상회복”나서자

방역패스 등 방역체계 1차 개편에 따른 방역수칙 철저 준수 당부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적극적 진단검사”로 방역 기본 지켜야

[예안신문 = 이상덕 기자] 권영세 안동시장은 11월 1일 오전 9시 40분,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하여 “이달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돌입하여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3차례에 걸쳐 점진적으로 방역조치를 완화·해제한다”며 “시민 모두가 한결같은 성숙한 공동체 의식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단계적 일상회복의 관문을 통과하고 나와 가족과 사회를 지켜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방역수칙 1차 개편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 사적모임 인원은 접종자, 미접종자를 구분하지 않고 최대 12인까지 모임 가능 ▶ 5종의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홀덤펍 등은 기존 22시까지 운영을 제한했으나, 이제는 운영제한시간을 24시까지 완화 ▶ 식당, 카페는 기존에는 24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되었으나, 이제는 시간제한 없이 언제나 이용 가능 ▶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은 기존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제한했으나, 앞으로는 시설면적 당 인원 제한을 해제 ▶ 대규모 행사의 경우, 100명 미만의 행사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나, 100명 이상의 행사는 접종완료자·음성확인자 등으로만 구성하여, 500명 미만까지 행사를 허용▶ 결혼식은 대규모 행사의 경우와 같이 접종 구분 없이 100명 미만 입장 또는 접종 완료자 등으로 500명 미만이 입장하거나, 기존과 같이, 미접종자 49명에 접종완료자 201명을 포함해, 최대 250명까지 입장 가능 ▶ 종교시설은 기존에는 전체 수용인원의 20%까지 가능했으나, 이제는 전체 수용인원의 50%까지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제한 없음

특히, 이번 거리두기는 일부 시설에 대해 접종완료자 및 PCR음성확인자, 예방접종이 불가능한 예외자들만 허용하는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일명 방역 패스제도가 도입됐다. 유흥시설 5종과 콜락텍, 무도장은 접종완료자만 이용가능하며, 노래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은 접종완료자, PCR음성 확인자 등만 입장 가능하다. 이번 방역 패스제도는 실내체육시설은 2주간, 나머지시설은 1주간의 계도기간을 두고 시행된다.

또한, 권 시장은 세가지 당부사항으로 “첫째, 실내외,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둘째, 주기적 환기·소독 실시, 셋째, 적극적 진단검사 참여”를 당부하며, “코로나 의심증상 또는 타지역 지인과의 만남 이후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경우 코로나 진단 검사에 참여하시어 선제적으로 감염의 고리를 끊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래, 1년 9개월여의 기간 동안 총 37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코로나19 예방 접종자는 총 인구 15만8천여 명 중 1차 접종자는 79.9%인 12만 2천여 명, 2차 접종 완료자는 73.4%인 11만 4천여 명이다.

안동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자료

2021. 11. 1.() 9:30 / 청백실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111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부는 이달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돌입하여 방역조치를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3차례에 걸쳐 점진적으로 완화·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111일 오늘부터, 방역패스를 비롯해 1차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적용하게 됩니다.

1차로 개편된 수칙을 4주간 운영한 후, 2주간 방역상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단계별 6주 간격으로 2, 3차 순으로 개편안을 추진하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 1일부터 변경되는, 주요 방역수칙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사적모임 인원은 접종자, 미접종자를 구분하지 않고 최대 12인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5종의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홀덤펍 등은 기존 22시까지 운영을 제한했으나, 이제는 운영제한시간을 24시까지 완화됩니다.

식당, 카페기존에는 24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되었으나, 이제는 시간제한 없이 언제나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이용 인원은 기존과 같이 미접종자 최대 4인을 포함해 최대 12인까지 입장가능합니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기존 시설면적 81명으로 제한했으나, 앞으로는 시설면적 당 인원 제한을 해제합니다.

대규모 행사의 경우, 100명 미만의 행사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나, 100명 이상의 행사는 접종완료자·음성확인자 등으로만 구성하여, 500명 미만까지 행사를 허용합니다.

결혼식은 대규모 행사의 경우와 같이 접종 구분 없이 100명 미만 입장 또는 접종 완료자 등으로 500명 미만이 입장하거나, 기존과 같이, 미접종자 49명에 접종완료자 201명을 포함해, 최대 250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종교시설기존에는 전체 수용인원의 20%까지 가능했으나, 이제는 전체 수용인원의 50%까지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제한이 없습니다. 취식은 여전히 금지됩니다.

특히, 이번 거리두기는 일부 시설에 대해 접종완료자 및 PCR음성확인자, 예방접종이 불가능한 예외자들만 허용하는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일명 방역 패스제도가 도입됩니다.

유흥시설 5종과 콜락텍, 무도장은 접종완료자만 이용가능하며, 노래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은 접종완료자, PCR음성 확인자 등만 입장 가능합니다.

이번 방역 패스제도는 실내체육시설은 2주간, 나머지시설은 1주간의 계도기간을 두고 시행됩니다.

그 외 시설별 상세한 방역 수칙은 우리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시는 지난해 2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래, 19개월여의 기간 동안 총 37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차례의 큰 유행으로 집단감염의 어려운 위기상황도 겪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와 협조 덕택에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통제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접종의 경우도, 총 인구 158천여 명 중 1차 접종자는 79.9%122천여 명, 2차 접종 완료자는 73.4%114천여 명에 달하며 집단 면역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방역수칙 완화로 예전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져, 자칫 방역수칙 준수라는 기본을 게을리 한다면 일상회복으로 다가갈수록 감염의 위험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방역체계 개편도 현재의 방역상황이 안전하고 코로나 확산세가 안정화 되어서가 아니라 70%까지 높아진 전국민 예방접종 완료율을 토대로, 장기화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되는 것입니다.

여전히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유행하고 있고, 인구대비 약 30%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으며,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실내활동이 증가하는 등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그간 일상생활 속 불편함에도 외부활동을 줄이며 인내와 배려로 지켜온 방역의 공든탑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규제 완화를 단초로 하여 돌이킬 수 없이 무너지지 않도록, 소중한 일상생활은 찾아가되, 방역수칙은 철저히 지켜나가는 지혜로운 일상 속 대처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시는 개편된 방역수칙에 따라, 철저한 방역관리를 이어가면서, 그간 위축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숨통을 트일 수 있는 최선의 조치들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한결같은 성숙한 공동체 의식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단계적 일상회복의 관문을 통과하고 나와 가족과 사회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 세가지 당부사항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실내외,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벨기에, 네덜란드 등 일찍이 방역 조치를 해제한 국가에서도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며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둘째, 주기적으로 환기·소독을 실시해 주십시오. 하루 3차례 10분씩 환기할 시, 감염위험은 1/3 수준까지 감소합니다.

셋째, 적극적 진단검사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의심증상 또는 타지역 지인과의 만남 이후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경우 코로나 진단 검사에 참여하시어 선제적으로 감염의 고리를 끊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세가지 당부사항을 꼭 지켜 주시고 아울러 백신 미접종자께서는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아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리며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1.

안동시장 권 영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