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8일

예안신문

경북 북부지역 뉴스

강남동, 「주민참여 100명, 사랑의 반찬 나눔 100명」행사 실시

[예안신문] 강남동 지역사회장보협의체는 12월 8일 오후2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주민참여 100명, 사랑의 반찬 나눔 100명」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추진을 위해 주민 참여자 100명을 선발한 지 3일 만에 마감되었으며, 반찬 나눔 행사는 각종 기관단체 및 주민들로부터 물품기부가 증가하고 있어 곳간이 부족한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로 주민참여 사랑의 반찬통 100개, 바르게살기 안동시청년회(회장 반종필) 카스텔라 빵·생수 270개 등 19개 기관 및 주민의 참여로 약 1,36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이 접수됐다. 이 물품들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되어 말그대로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성연)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겨울나기」사업도 시행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심폐혈관계통의 만성질환자에게 겨울철 질환대비로 건강키트(종합비타민, 발열내의, 귀마개, 보온양말, 발보습제) 제공과 겨울철 치매증상 발현 관련, 혈압·당뇨측정 및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질병의 조기발견과 증상관리를 위해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유수덕 공공위원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사회분위기 속에,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주민 모두가 즐거운 성탄절 맞이를 위해 주민참여가 중요하며, 주민이 주인공인 찾아가는 맞춤형보건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ㆍ실천하여 맞춤형복지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한다.”고 다짐을 밝혔다.